Festival & Event
항상 즐거움이 있는 곳! 소노캄 제주매년 4월이면 아름다운 왕벚꽃길을 걸어볼 수 있는 기회!
넓은 들판에서 고사리를 꺾으며 자연을 만끽하는 축제
바람도 쉬어가고 시간도 멈춘듯한 평화와 고요의 섬 가파도 땅이 열리는 새봄의 정취와 아름답고 소박한 섬마을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구좌해안도로(김녕성세기해변~월정해변~종달리해안도로)를 따라 제주의 파란 바다와 물빛, 아름다운 경관, 제주만의 천혜의 자연에너지를 만끽하며 즐기는 마라톤 축제.
지역 특산 수산물인 자리돔을 주제로 어업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수산관광축제로 보목항에서 해마다 개최된다.
봄을 가장 빨리 만나는 힐링 수목원 상효원의 봄향기 가득한 튤립 축제
딤스로켓, 화이트핑크셀렉스, 메밀, 보리, 라벤더 사색 이야기의 향연
우도의 대표 특산물 뿔소라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
문예회관 관련 정보를 공유하여 문예회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스 전시와 쇼케이스 개최 등을 통한 공연유통 활성화, 제주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백사 가요제, 라이브 공연, 비치사커대회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예정.
제주에서도 즐기는 계곡에서의 피서. 대표적인 계곡 돈내코. 돈내코가 있는 영천동은 세계적인 나비 연구가였던 석주명 박사가 나비 채집을 하던 곳으로 나비 관련 행사도 진행된다.
사라져 가는 제주 고유의 어로문화를 복원, 축제로 승화시켜 도민과 관광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축제이다. 축제 기간에는 제주시장배 테우 노젓기 대회, 테우 승선체험, 원담 고기잡이, 윈드서핑 및 요트 시연, 민요공연, 테우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하논분화구 걷기대회, 청소년 공연, 영화 상영, 부대 체험 등이 진행 예정.
마두 포구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통해 옛 어민들의 지혜를 담은 경제교육 및 체험학습의 기회가 제공된다.
중문 관광단지가 위치한 마을이나 계곡을 사이에 두고 전통적인 농어촌 모습을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예래마을. 생태마을 탐방, 맨손 넙치 잡기 등 진행 예정.
제주 용천수라는 제주 고유의 자원을 이용한 여름축제. 에어바운스, 노천탕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예정.
맨손 고기 잡기, 맨손 보트 경기, 다우렁길 걷기, 테우(카누) 체험 진행.
아름다운 섬 제주를 무대로, 진취적이고 조화로운 관악을 통해 지역과 국가 간의 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주시에서 조회하는 관악제로 시가 퍼레이드, 제주민속공연, 합창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평상시 사전 예약이 필요했던 거문오름을 별도 예약없이 탐방할 수 있고, 개방되지않은 ‘용암길'과 ‘진물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일 년에 단 한 번 뿐인 기회!
추자도를 대표하는 참굴비. 참굴비 엮기, 바다낚시대회, 풍어제, 각종 굴비요리 시식
독특한 제주전통문화의 정취를 가득 담은 공연 프로그램과 빼어난 서귀포 칠십 리 해안에서 펼쳐지는 해양 체험 등 진행 예정.
제주 화산돌인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세계 유일의 돌가마인 고바치노랑굴은 1,200도가 넘는 고온에서 허벅 등 그릇을 굽는 곳으로, 제주옹기굴제에서는 제주전통가마 노랑굴 큰불떼기,무형문화제 제주옹기장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성읍민속마을에서는 매년 10월에 남문 앞 광장에서 초가집줄 놓기, 전통 혼례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탐라문화제는 긴 역사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세계 무형문화유산인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비롯한 탐라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축제이다.
국내 제1호 말 산업 특구 제주. 한마당 놀이, 기마 행사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 진행 예정.
대부분의 생필품을 교역을 통하기보다는 자급자족할 수밖에 없는 옛 제주에서는 소비 생필품의 대부분을 덕수리에서 생산하였다. 그 시절 생산되던 물품들의 생산과정을 재현하여 제주의 전통생활양식을 알리는 행사이다.
제주 방어를 테마로 한 특산물 축제이다. 최남단 어업전진기지인 모슬포항이 자리와 방어의 주산지로 매년 15만~2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제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방어를 잡는 제주 어민들의 모습과 함께 방어의 맛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한라산 어리목과 원도심 및 번화가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제주 대표 겨울 축제
성산일출봉에서 새해 첫 일출을 반기는 축제로, 성산일출봉의 일출은 영주10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